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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부와 희망의 건배사 #6 - 그리스 건배사 ‘야 마스’와 전통 술 ‘우조’ 그리스의 전통 건배사 '야 마스'와 함께하는 포부와 희망의 건배사! 전통 술 우조에 대한 정보와 함께, 회식 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건배사 예시를 소개합니다. 소중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 보세요. 그리스 문화에는 친구와 가족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특별한 건배가 있습니다. 바로 "Γεια μας!" (야 마스)라는 표현인데요, 이는 "우리에게!" 또는 "우리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그리스의 건배 인사말을 사용한 건배사와 함께 그리스의 전통 술 ‘우조’(Ούζο)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그리스의 건배사 ‘야 마스’"야 마스"는 그리스에서 친구와 함께 음료를 나누기 전 흔히 사용하는 인사말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한 건배를 넘어서, 서로의 존재와 건강을 축하하며 긍정적.. 2024. 8. 27.
레드 와인과 잘 어울리는 건배사 #5 - 튀르키예 건배사 ‘세레페’와 전통 술 ‘라크’ 모임과 회식에서 자신감을 주는 튀르키예 건배사 '세레페'를 알아보세요. 전통 술 '라크'의 매력과 함께 레드 와인에 어울리는 건배사 예시를 통해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보세요. 여러분, 모임이나 회식에서 건배사 공포증을 느끼신 적이 있나요? 이제 걱정 마세요! 튀르키예의 건배사 ‘세레페’를 통해 자신감을 드리겠습니다. 이 건배사는 간단하면서도 의미가 깊어, 여러분의 건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Şerefe! 세레페!튀르키예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건배사로, '건배!'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건배사와 함께라면 어떤 자리에서도 당당하게 건배를 외칠 수 있습니다.튀르키예의 전통 술 ‘라크’에 대해 알아보기이제 ‘라크’(Rakı)에 대해 심심풀이로 알아보겠습니다. 튀르키예에서 전통적으로 포.. 2024. 8. 25.
신입사원 건배사 모음 #4 - 세계의 건배사 <괌> 건배(乾杯)는 잔(杯)을 깨끗하게 비운다(乾)는 뜻으로 한자를 쓰는 아시아 국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술잔을 들고 서로 부딪치며 내는 소리로 서로가 같은 마음으로 통하게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 건배의 발음은 '간빠이', '간파이'라고 하며 중국은 '간빼이' 라고 하는데, 이 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건배를 외칠까요?  비바! Biba! '괌'에서 "Biba!" (비바)는 차모로 문화에서 사용되는 건배 표현 중 하나로, "만세!" 또는 "살아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기쁨과 축하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별한 순간이나 축제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Biba!"는 괌의 문화와 전통을 반영하는 중요한 용어로, 사람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데 큰.. 2024. 8. 7.
성공적인 신입사원을 위한 생활 가이드 #2 (회사에서 기대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신입사원으로서 회사에서 요구하는 마음가짐과 역할에 대해 알아보세요. 긍정적인 에너지와 성실함으로 팀 분위기를 바꾸고 조직의 활력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1편에서는 기본적으로 탑재하면 좋을 법한 마음가짐을 다루었다면 2편에서는 회사 또는 기존 조직 구성원들은 어떤 신입사원을 원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이 질문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 또 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유추해 본다면 좀 더 능동적인 회사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신입사원! 회사에서 너에게 원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1. 유머가 있으면 좋으나 없어도 밝은 얼굴2. 긍정 에너지 & 진짜 몸에서 나오는 성실함과 노력하는 모습3. 알아듣는 말귀 당신이 첫 출근했을때 만나거나 또는 나의 팀 구성원들은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각자만의 업무경험과.. 2024. 7. 9.
성공적인 신입사원을 위한 생활 가이드 #1 (인사와 마음가짐) 첫 출근 마음가짐부터 회사 적응 팁까지, 신입사원이 알아야 할 회사 생활 실전 가이드로 성공적인 직장인 라이프를 즐기세요.신입사원을 위한 첫날 가이드 #1회사 첫날, 인사만 잘하면 된다.말 그대로 첫 출근은 인사만 잘해도 성공이다. 첫째 날은 마치 눈치가 많이 보이는 휴일과 같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두 바빠 보일 것이다. 각자 맡은 일을 제시간에 해내야 하기에 오늘 첫 출근한 신입사원인 당신을 돌볼 여유가 없다. 그런 와중에 드문드문 당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때 그 분과 간단한 질문이나 대화를 나누면 된다. 궁금한 점이 많겠지만 나한테 다가왔다고 그분한테만 집중적으로 질문 폭격을 하지 말고, 평소의 출근 복장, 동료들의 평균 출퇴근 시간, 점심은 주로 어디서 먹는지 등 기본적인 사항.. 2024.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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