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로 쉬어가기30 록키 2 (1979) Rocky II | 영화리뷰 – 권투인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록키 2 (1979) Rocky II | 영화리뷰 – 권투인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또 대박난 후속편 록키 2는 1979년에 개봉한 영화로서, 흥행적으로도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작품은 전작 록키의 인기를 이어받아 많은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1편이 대박났기 때문에 제작비가 기존 1편 100만달러에서 700만 달러로 스케일을 키웠습니다. 록키 2는 미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상영되었으며, 개봉 첫 주에는 많은 관객을 유치하여 상당한 흥행을 이루었습니다. 미국 9천만 달러, 해외 1억2천만 달러로 엄청난 수익을 이뤄냈고, 한국은 1980년 5월에 개봉하여 서울 25만명 정도로 흥행합니다. 이 영화는 스포츠 드라마와 액션의 장르를 훌륭하게 결합시켜 진정한 스크린 클래식으로 비평가들로 .. 2024. 1. 26. 록키 (1976) Rocky | 영화리뷰- 4일만에 쓴 각본이 역대급 대박흥행!! 록키 (1976) Rocky 실베스터 스탤론이 4일만에 록키의 각본을 쓰다! 각본 4일, 촬영 28일, 제작비 100만달러 (당시 스타워즈1편은 800만 달러) 그러나 역대급 대박 흥행 복싱 영화. 스탤론의 인생역전 이야기의 시작 1975년 11월 필라델피아에서 미국 독립 기념 200주년을 맞이한 상황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록키 발보아는 이민자로서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며, 사채업자에게 돈을 대신 수금하고 수당을 받는 일을 하면서 무명의 복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록키는 가난한 생활을 하며 낡은 아파트에서 두마리의 거북이와 금붕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록키는 복싱을 통해 자신을 인정받고 희망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가난한 상황 때문에 제대로 된 훈련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사우스포인 왼손잡이로서의.. 2024. 1. 25.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2008) | 18년만에 돌아온 해리슨 포드의 올드스쿨 액션 인디아나 존스 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모험가 인디아나 존스의 새로운 모험을 담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입니다. SF, 액션의 명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으로서 인디아나 존스 3: 최후의 성전 이후 이번 4편까지 18년간의 공백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해리슨 포드가 주연을 맡으면서 시리즈의 역사를 이어 나갑니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2008)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SYNOPSYS 이야기는 1957년, 2차 대전이 끝나고 냉전이 시작되는 시기의 배경입니다. 주인공 인디아나 존스는 지금의 러시아 국가인 소련의 어느 비행장에서 소련 특수부대의 이리나 스팔코 일당의 추격을 피해 힘겹게 탈출합니다. 그 후, .. 2024. 1. 25.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1989)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 영화리뷰 – 해리슨 포드 & 숀 코넬리. 내가 니 애비다. I am your FATHER. 인디아나 존스 – 해리슨 포드, 그리고 닥터 헨리 - 숀 코넬리. 두 거장의 걸출한 연기 배틀 Synopsys 1편 레이더스의 2년 후.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반에 이르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모험심과 정의감이 가득한 인디아나 존스, 일명 '인디'의 모험을 따라가게 됩니다. 인디는 1912년 그의 보이스카우트 시절, 도굴꾼이 16세기에 제작된 귀중한 유물인 코로나도 십자가를 훔치는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버지인 헨리 박사의 무관심은 인디를 실망하게 만들고, 도굴꾼을 막으려 한 인디의 노력은 실패로 끝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가 될 중절모와 채찍을 얻게 되는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인디는 고고학의 세계에.. 2024. 1. 24.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 (1984)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 영화리뷰 - 원숭이 골 샤베트의 충격. 정주행 필수!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은 1984년에 개봉한 영화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1935년을 배경으로 하며, 인디아나 존스 박사가 누루하치의 유골이 남아 있는 보물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뜬금없이 프리퀄입니다. 레이더스의 시점에서 1년전이죠.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는 원래 레이더스만 제작하려 했고, 간을 보고 있었죠. 그런데 해리슨 포드의 엄청난 캐릭터 주화입마로 흥행에 성공하자 인디아나 존스의 이름으로 새로이 시작을 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 마궁의 사원 (1984)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 영화리뷰 - 원숭이 골 샤베트의 충.. 2024. 1. 23.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